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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11 - 현대인의 성경

11 이때 모세의 처남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겐 사람들을 떠나 게데스에서 가까운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 곁에 천막을 치고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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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자기 족속을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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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런데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가운데 헤벨이라고 하는 겐 사람이 동족을 떠나, 게데스 부근에 있는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장막을 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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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그때 헤벨이라고 하는 겐 사람이 동족을 떠나 게데스 성에서 가까운 사아난님에 있는 상수리나무 곁에 천막을 치고 있었다. 겐 사람은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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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11
13 교차 참조  

유다 지파가 아랏 남쪽에 있는 네겝 광야의 새 땅으로 옮겨갈 때 겐 사람이었던 모세 장인의 후손들도 그들과 함께 종려나무 성인 여리고를 떠나 그 곳에 가서 살았다.


그들의 경계선은 헬렙에서 시작하여 사아난님 상수리나무에 이르러 아다미 – 네겝, 얍느엘, 락굼을 지나 요단강에서 끝났다.


어느 날 모세는 미디안 사람 이드로의 아들인 그의 처남 호밥에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는 약속의 땅으로 가고 있으니 처남도 함께 가세. 우리가 자네를 잘 돌봐 주겠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네.”


게데스, 에드레이, 엔 – 하솔,


어느 날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인 자기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먹이다가 양떼 를 광야의 서쪽 끝으로 몰고 가서 하나님의 산인 시내산에 이르렀다.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 게데스에 사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 사람 10,000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거라.


그러고서 그는 켄족을 바라보며 이렇게 예언하였다. “네가 사는 곳이 안전하며 절벽 위의 보금자리와 같구나.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의 제사장인 이드로는 하나님이 모세와 이스 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실 때 그들에게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하여 들었다.


그들이 자기들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그들에게 물었다. “오늘은 어떻게 이처럼 일찍 돌아왔느냐?”


시스라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산에 올라갔다는 말을 듣고


이때 그가 겐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아말렉 사람들을 떠나라. 우리는 너희마저 죽이고 싶지는 않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너희 조상들이 우리 이스라엘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었다.” 그래서 겐 사람들은 아말렉 사람들에게서 떠났다.


그들이 돌아오면 아기스는 “너희가 오늘은 어디를 침략했느냐?” 하고 묻곤 했으며 이때 다윗은 “유다 네겝 지방과 여라무엘 사람들의 땅과 겐 사람들의 땅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만일 처남이 우리와 함께 가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좋은 것을 처남도 함께 누리게 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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