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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17 - 현대인의 성경

17 그래서 그는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나는 아직 한 번도 머리를 깎아 본 적이 없소. 이것은 내가 날 때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기 때문이오. 만일 내 머리를 깎아 버리면 내가 힘을 잃고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이 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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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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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하는 수 없이 삼손은 그에게 속마음을 다 털어 놓으면서 말하였다. “나의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는데, 이것은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으면, 나는 힘을 잃고 약해져서, 여느 사람처럼 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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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 그리하여 삼손은 들릴라에게 모든 것을 말해 버리고 말았다. “이제까지 내 머리에는 면도날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었기 때문이오. 만약 내 머리털을 밀어 버리면, 나도 힘을 잃고 여느 사람과 같이 되어 버리고 말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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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17
10 교차 참조  

슬기로운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을 나타내지 않지만 미련한 사람은 자기의 어리석음을 떠벌리고 다닌다.


자기 입을 지키는 자는 생명을 보전할 수 있으나 함부로 지껄여대는 자는 파멸하게 된다.


통치자가 거짓말에 귀가 솔깃하면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악하기 마련이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고 친구를 신뢰하지 말며 너희 품에 누운 아내에게도 말을 조심하라.


“그 서약 기간에 그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해야 하므로 그 기간이 끝날 때까지 머리를 깎지 말고 길러야 한다.


바울은 고린도에 좀더 머물다가 신자들과 작별하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떠났다. 그런데 바울은 출항하기에 앞서 전에 서약한 일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다.


네가 아들을 낳은 후 그의 머리를 깎아서는 안 된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될 것이며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하는 일을 착수할 것이다.”


들릴라가 날마다 치근거리며 졸라 대자 삼손은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었다.


들릴라는 이제야 삼손이 진실을 말한 줄 알고 블레셋 사람의 다섯 통치자들에게 사람을 보내 “이제 한 번만 더 오십시오. 삼손이 사실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하고 전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약속대로 은화를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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