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8 - 현대인의 성경

⁸ 그러고서 그는 그들을 쳐서 수없이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동굴에 머물러 있었다.

개역한글

⁸ 블레셋 사람을 크게 도륙하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틈에 거하니라

새번역

⁸ 그는 블레셋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마구 무찌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동굴에서 쉬고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⁸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쳐들어가 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런 다음 그는 에담 바위에 있는 동굴로 내려가 거기 머물렀다.

사사기 15:8 교차 참조

이사야 63:6

내가 분노로 이방 나라들을 마구 짓밟아 부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아 버렸다.”

이사야 63:3

“내가 분노하여 포도즙틀을 밟듯이 내 원수들을 혼자서 짓밟았는데 그들의 피가 튀어 내 옷을 더럽혔다.

이사야 25:10

여호와께서 시온산을 보호하실 것이나 모압 사람들은 거름더미에서 지푸라기가 짓밟히듯 짓밟힐 것이다.

히브리서 11:34

또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고 칼날도 피했으며 약한 사람이 강해지고 싸움터에서 용감하게 외국 군대를 무찌르기도 하였습니다.

사사기 15:7

그래서 삼손은 그들에게 “너희가 이런 짓을 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겠다” 하였다.

사사기 15:9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서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 일대를 점유하였다.

사사기 15:11

그래서 유다 사람 3,000명이 에담 바위 동굴로 내려가서 삼손을 꾸짖었다. “우리가 블레셋 사람의 지배를 받는 줄 네가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째서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그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갚아 주었을 뿐이다.”

사사기 15:10

그때 유다 사람들이 “너희가 무엇 때문에 와서 우리를 치려고 하느냐?” 하고 묻자 그들은 “삼손이 우리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기 위해서 그를 잡으러 왔다” 하고 대답하였다.

역대하 11:6

그 성들은 베들레헴, 에담, 드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