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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9 - 현대인의 성경

19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이제 내 집안의 장래 일까지 말씀해 주셨으니 그런 관대하심을 어찌 인간의 표준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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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영구히 이를 일을 말씀하실뿐 아니라 주 여호와여 인간의 규례대로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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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주 하나님,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이것도 오히려 부족하게 여기시고, 주님의 종의 집안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 이것이 어찌 주님께서 사람을 대하시는 일상적인 방법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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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9 오, 높으신 주님, 그런데 이것으로는 모자라다고 생각하신 듯, 당신의 종의 집안에 먼 앞날에 있을 일까지 일러 주셨습니다. 오, 높으신 주님, 주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을 이처럼 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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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9
12 교차 참조  

사울의 궁전과 그의 처들을 너에게 주었고 또 이스라엘과 유다를 너에게 맡겨 다스리게 하였다.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다면 내가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을 것이다.


이런 일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압 사람들을 당신들에게 넘겨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이제 내 집안의 장래 일까지 말씀해 주셨으니 주께서는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주의 사랑은 정말 소중합니다. 모든 인류가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너희가 좋은 꼴 먹은 것을 하찮은 일로 생각하느냐? 어째서 남은 꼴을 발로 짓밟느냐? 너희 중에는 맑은 물 마시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남은 물을 발로 더럽히는 자들이 있다.


당신이 우리를 비옥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곳 광야에서 죽이려 한 것도 부족하여 이제는 우리 왕까지 되려고 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를 이 백성 가운데서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하게 하시며 여호와의 성막에서 일하게 하시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그를 섬기게 하신 것을 너희가 작은 일로 생각하느냐?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비하심으로 베푸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우군도 아니고 적군도 아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 총사령관으로 이 곳에 왔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땅에 엎드려 그에게 절하며 “주의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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