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다윗은 갓이 말한 대로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 곳으로 갔다.
19 다윗이 여호와의 명하신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19 다윗은 갓이 전하여 준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그 곳으로 올라갔다.
19 다윗은 주께서 갓을 통하여 명하신 대로 그곳으로 올라갔다.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그 날 갓이 다윗에게 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 가셔서 여호와께 단을 쌓으십시오” 하자
아라우나는 왕과 그의 신하들이 자기 쪽으로 오는 것을 보고 나가서 왕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말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갓이 말한 대로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 갔다.
다음날 아침 일찍 유다군이 드고아 광야를 향해 출발하려고 할 때 여호사밧왕이 서서 백성들에게 외쳤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또 그의 예언자들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여호와의 노여움을 사서 구제받을 길이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주께 불순종하고 거역하며 주의 법을 저버리고 주께 돌아오라고 외치는 예언자들을 죽여 주를 모독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가야 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떠났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