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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8 - 현대인의 성경

8 그런 다음 다윗은 그에게 집에 가서 쉬라고 말하고 그의 집으로 선물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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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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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런 다음에 다윗은 우리야에게 말하였다. “이제 그대의 집으로 내려가서 목욕을 하고 쉬어라.” 우리야가 어전에서 물러가니, 왕은 먹을 것을 함께 딸려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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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우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네 집으로 내려가 씻고 쉬어라.” 우리아가 왕궁에서 물러나오자 왕의 선물이 그 뒤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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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8
11 교차 참조  

물을 조금 가져올 테니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 쉬소서.


“내 주여, 종의 집으로 들어와서 발을 씻고 주무신 다음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하였다. 그때 그들이 “아니다.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보내겠다” 하였으나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안내하여 그들에게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였으며 또 그들의 나귀에게도 먹이를 주었다.


요셉은 자기 식탁에 있는 음식을 그들에게 주었으며 특별히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더 주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요셉과 함께 마음껏 먹고 마셨다.


모두 서로 속이고 거짓말로 아첨합니다.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이것을 모르실 리 있겠습니까?


그의 입은 버터보다 매끄러우나 그 마음속에는 전쟁이 일고 있으며 그의 말은 기름보다 부드러우나 칼처럼 날카롭다.


자기 계획을 여호와께 숨기려 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몰래 자기 일을 하며 너희 하는 짓을 보거나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감추어진 일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일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이 여자가 보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그분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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