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용사들이 쓰러졌으니 그들의 무기가 쓸모없게 되었구나.
27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병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27 어쩌다가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무기들이 버려져서, 쓸모 없이 되었는가?
27 어쩌다가 용사들이 전쟁에서 쓰러졌으며 그들의 무기가 쓸모없게 되었는가!
용사들이 전쟁터에 쓰러졌구나. 요나단이 높은 산에서 죽음을 당했구나.
오, 이스라엘이여,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사라졌구나! 힘 센 용사들이 엎드러지고 말았네.
그가 온 세상에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활을 꺾고 창을 부수고 방패를 불사르신다.
엘리사가 병들어 죽게 되자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이 문병하러 가서 눈물을 흘리며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와 마병이여!” 하고 부르짖었다.
엘리사는 이 광경을 보고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와 마병이여!” 하고 외쳤다. 엘리야가 사라지고 다시 보이지 않자 엘리사는 슬퍼서 자기 옷을 잡아 둘로 찢고
그들은 바빌론을 치기 위해 멀리 땅 끝에서 왔으니 여호와의 분노를 터뜨릴 무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