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5:24 - 현대인의 성경

²⁴ 이렇게 말하였다. “제발 내 말 좀 들어 주십시오. 모든 것은 내 잘못입니다.

개역한글

²⁴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가로되 내 주여 청컨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으로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새번역

²⁴ 그런 다음에 아비가일이 다윗의 발 앞에 엎드려 애원하였다. “죄는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 이 종이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해 주시고, 이 종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²⁴ 그는 다윗의 발 앞에 엎드린 채 말하였다. “장군님, 잘못은 저에게 있습니다. 부디 장군께 한 말씀 드리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드리는 말씀을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사무엘상 25:24 교차 참조

창세기 44: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말하였다. “총리께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발 저에게 노하지 마십시오. 총리께서는 왕과 다름이 없습니다.

사무엘하 14:12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더 말씀드려도 좋겠습니까?” “좋다. 말해 보아라.”

사무엘하 14:9

“대왕께서 나를 도와주신 일로 비난을 받는다면 그 죄는 나에게 있고 왕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사무엘하 20:17

요압이 가까이 갔을 때 그 여자가 물었다. “당신이 요압 장군이세요?” “그렇소.” “내 말 좀 들어 보세요.” “어디 한번 말해 보시오.”

열왕기하 4:37

그러자 그 여자는 엘리사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한 다음 아들을 안고 밖으로 나갔다.

에스더 8:3

그리고 에스더가 다시 황제의 발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아각 사람 하만이 유다 사람을 죽이려고 꾸민 악한 음모가 수포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애원하자

잠언 25:15

인내력 있는 설득은 완강한 통치자의 마음도 돌이켜 놓을 수 있으며 부드러운 혀는 뼈도 꺾을 수 있다.

전도서 10:4

윗사람이 너에게 화를 내어도 너는 사표를 제출하지 말아라.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으면 큰 잘못도 용서받을 수 있다.

마태복음 18:29

그 동료는 엎드려 ‘조금만 참아 주게. 반드시 갚겠네’ 하고 간청하였다.

사무엘상 25:23

아비가일은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사무엘상 25:25

나발은 성질이 못된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가 한 말에 신경을 쓰지 마십시오. 그는 이름 그대로 미련한 자입니다. 나는 당신이 보낸 종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무엘상 25:28

그리고 내가 감히 이 곳까지 찾아온 것을 용서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당신과 당신의 후손들을 위해서 영구한 왕국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여호와를 위해 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당신의 생활에서 악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