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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42 - 현대인의 성경

42 이때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잘 가거라.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로의 우정을 약속하고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네 자손과 내 자손 사이에 여호와께서 영원한 증인이 되실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서로 헤어져 다윗은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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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2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들어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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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2 그러자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잘 가게. 우리가 서로 주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 것은 잊지 않도록 하세. 주님께서 나와 자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나의 자손과 자네의 자손 사이에서도, 길이길이 그 증인이 되실 걸세.” 다윗은 일어나 길을 떠났고, 요나단은 성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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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2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잘 가게.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서로의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맹세하였네. 주께서 영원토록 나와 자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자네 자손과 내 자손 사이에서도 증인이 되어 주시리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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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0:42
10 교차 참조  

어느 날 다윗은 사울의 집안 사람 중에 아직도 살아 남은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다윗이 요나단을 생각해서 그에게 은혜를 베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여호와께서 인자하게 너를 바라보시며 너에게 평안을 주시기 원하노라.’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 간수가 바울에게 “행정관들이 선생님을 놓아 주라고 했습니다. 이제 나와서 평안히 가십시오” 하였다.


“평안히 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요나단은 다윗의 가족과 계약을 맺고 “여호와께서 다윗의 원수들을 치시기 바란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두 사람은 다시 우정의 언약을 맺었다. 그리고 다윗은 그대로 호레쉬에 남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 다음 다윗은 아비가일의 선물을 받고 그녀에게 “염려하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당신의 요구를 들어주겠습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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