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 날부터 사울은 계속 다윗을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9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9 그 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고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9 그때부터 그는 다윗에게 경계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에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간음, 지나친 욕심, 악독, 속임수, 방탕, 시기, 중상 모략,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못한단 말이냐? 내 너그러움이 네 비위에 거슬리느냐?’
그는 또 자기를 대하는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지 않은 것도 알게 되었다.
형제 여러분,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심판하실 분이 이미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사울은 이 노래를 듣고 대단히 불쾌하여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도대체 이것이 어찌된 셈인가? 저들이 다윗에게는 수만을 돌리고 나에게는 수천을 돌리다니! 다음 번에는 저들이 다윗을 자기들의 왕으로 세우겠구나.”
바로 그 다음날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강하게 사울을 사로잡자 그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지르고 떠들어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평소 때와 같이 그를 진정시키려고 수금을 타고 있었는데 사울은 자기 곁에 세워 둔 창을 만지작거리며
사울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지시하 였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대단히 좋아했기 때문에
분노가 잔인하고 파괴적이긴 하지만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또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여 성공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기 이웃에 대한 시기 때문인 것을 알았다. 이것 역시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