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막내 아들 다윗은 사울의 왕궁을 드나 들면서 베들레헴에서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다.
14 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인은 사울을 좇았고
14 다윗은 여덟 형제 가운데서 막내였다. 위로 큰 형들 셋만 사울을 따라 싸움터에 나가 있었고,
14 다윗은 막내였다. 큰 아들 셋은 사울을 따라 군대에 가 있었지만,
이새에게 물었다. “이 밖에 다른 아들은 없습니까?” “제일 막내 아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는 들에 나가 지금 양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그를 불러오시오. 그가 올 때까지 우리는 식탁에 앉지 않겠소.”
여호와께서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두 국민이 네 뱃속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태중에서 나누어질 것이니 한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강할 것이며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