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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44 - 현대인의 성경

44 “그렇다, 요나단.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쳐서 죽이시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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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4 사울이 가로되 요나단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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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4 사울이 선언하였다. “요나단, 너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내가 너를 처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천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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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4 사울이 말하였다. “요나단, 너는 죽음을 면할 수 없다. 내가 맹세한 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하나님께 맹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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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44
11 교차 참조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만일 죄를 범한 자가 내 아들 요나단이라 할지라도 그는 반드시 죽음을 당할 것이오!” 그러나 한 사람도 그의 말에 대답하는 자가 없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곳에서 저도 죽어 묻힐 것입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기 전에 만일 제가 어머니 곁을 떠나면 여호와께서 저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시기 원합니다.”


만일 내가 내일 아침까지 그들을 모조리 죽이지 않고 한 사람이라도 남겨 둔다면 하나님이 나를 저주하시기 원한다.”


꿀을 구하면 적당히 먹어라.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게 된다.


그리고 당신들은 아마사에게 이렇게 전하시오. ‘너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친척이 아니냐? 내가 요압 대신 너를 내 군대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에게 엄한 벌을 내리시기 원한다.’ ”


그리고 그는 그 성 주민들을 노예로 삼아 톱질과 괭이질과 도끼질을 시키고 강제로 벽돌 공장에서 일하게 하였으며 암몬 사람들의 다른 모든 성에도 이렇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다윗과 그의 군대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때 다윗은 크게 격분하며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지만 누구든지 그런 짓을 한 사람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


여호와께서는 사울과 그 후손들에게서 나라를 빼앗아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과 유다 전체를 다윗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였소. 내가 만일 이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시기 바라겠소.”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당신의 며느리 다말이 창녀짓을 하여 임신하였소” 하자 유다가 “그 여자를 끌어내어 불에 태워 죽이시오” 하였다.


입다는 딸을 보는 순간 자기 옷을 찢으며 부르짖었다. “슬프다, 내 딸이여! 네가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구나. 어째서 네가 나를 괴롭히는 자가 되었느냐? 내가 여호와께 맹세한 것을 어떻게 어길 수 있단 말인가!”


“여호와께서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느냐? 모든 것을 나에게 말하여라. 만일 네가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너에게 엄한 벌을 내리시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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