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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 - 현대인의 성경

1 하루 정도 지났을 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자기 곁에 선 젊은 호위병에 게 “자, 저 계곡을 건너서 블레셋 사람의 진지로 가자” 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 사실을 자기 아버지에게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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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그 아비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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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젊은 병사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저 건너편에 있는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그러나 요나단은 이 일을 자기의 아버지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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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어느 날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젊은 무기당번에게 말하였다. “우리끼리 저 건너편에 있는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로 가자.”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에게 이 일을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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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
13 교차 참조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고 친구를 신뢰하지 말며 너희 품에 누운 아내에게도 말을 조심하라.


자기 종들에게 “먼저 가거라. 내가 뒤따라가겠다”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 남편에게 그 일을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날 사울과 요나단을 제외한 이스라엘 전 군인에게는 칼이나 창이 하나도 없었다.


그 중에서 3,000명을 골라 2,000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산에 있게 하고 나머지 1,000명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지파의 땅 기브아에 있게 하였으며 남은 백성은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 순간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에게 힘을 주시므로 그는 마치 염소 새끼를 찢듯이 맨손으로 그 사자를 찢어 버렸다. 그러나 그는 그 일을 자기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기드온은 10명의 종을 데리고 가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그는 가족과 성 주민들을 두려워하여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하였다.


그리고 블레셋군은 일부 병력을 투입하여 믹마스 고개를 지키도록 하였다.


사울은 600명의 부하들과 함께 기브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미그론의 석류나무 주위에 진을 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도 가지고 가서 드렸으나 그는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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