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16 - 현대인의 성경

¹⁶ 그러다가 가우다라는 작은 섬 남쪽까지 밀려왔을 때 겨우 거룻배를 잡아

개역한글

¹⁶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⁶ 우리는 가우다라고 부르는 작은 섬의 비바람이 들이치지 않는 쪽을 따라서 항해했다, 그곳에서 아주 애써서, 우리 뒤에 바줄로 묶여 있는 구명정을 배 우로 끌어 올렸다.

새번역

¹⁶ 그런데 우리가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쪽을 따라 밀려 갈 때에, 그 섬이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 주었으므로, 우리는 간신히 거룻배를 휘어잡을 수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¹⁶ 이렇게 가우다라는 작은 섬의 해안을 따라 흘러갈 때에, 그 섬이 바람막이가 되어 주어, 우리는 배 뒤에 매여 끌려오던 거룻배에 간신히 손을 쓸 수가 있었다.

사도행전 27:16 교차 참조

사도행전 16:10

바울이 그 환상을 본 후에 우리는 하나님이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으로 판단하고 곧 떠날 준비를 하였다.

사도행전 27:15

그러자 배는 태풍에 휩쓸려 바람을 뚫고 더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하게 되었다.

사도행전 27:17

선원들이 끌어올리고 밧줄로 선체를 둘러 감았다. 그리고 그대로 가다가는 모래톱에 걸릴까 두려워 돛을 내리고 바람에 밀려 다녔다.

사도행전 27:30

그런데 선원들이 도망치려고 뱃머리에서 닻을 내리려는 체하며 바다에 거룻배를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