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33 - 현대인의 성경

³³ 마병들은 가이사랴에 이르러 총독에게 편지를 전하고 바울도 넘겨 주었다.

개역한글

³³ 저희가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³ 그들이 가이사랴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바울과 그 편지를 벨릭스 총독에게 드렸다.

새번역

³³ 기병들이 가이사랴에 이르러서, 그 편지를 총독에게 전달하고, 바울도 그 앞에 데려다가 세웠다.

읽기 쉬운 성경

³³ 기병들은 가이사랴에 도착하여 총독에게 편지를 전하고 바울을 그에게 넘겼다.

사도행전 23:33 교차 참조

사도행전 23:26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벨릭스 총독 각하께 문안드립니다.

사도행전 24:1

닷새 후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몇몇 장로들과 더둘로라는 변호사와 함 께 내려와 총독에게 바울을 고소하였다.

사도행전 24:3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각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5:14

그들이 거기서 여러 날을 지내는 중에 베스도는 바울의 사건을 다음과 같이 왕에게 이야기했다. “여기에 벨릭스가 인계한 죄수 하나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28: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자 바울은 경비병 한 사람과 함께 민가에 따로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사도행전 8:40

그러나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마을을 다니면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