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32 - 현대인의 성경

³² 그리고 이튿날 마병들에게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다른 군인들은 부대로 돌아갔다.

개역한글

³² 이튿날 마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문으로 돌아 가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² 그들은 그다음 날 아침 요새로 돌아왔고, 한편 기병대는 그를 계속 가이사랴까지 데리고 갔다.

새번역

³² 그리고 이튿날, 기병들에게 그를 호송하게 맡기고, 그들은 병영으로 돌아왔다.

읽기 쉬운 성경

³² 이튿날 기병들만 남고 다른 보병들과 창병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군부대로 돌아갔다. 남은 기병들은 바울을 호송하여 가이사랴로 갔다.

사도행전 23:32 교차 참조

사도행전 23:10

큰 논쟁이 벌어졌다. 부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 죽을까 염려하여 부하들에게 내려가서 그를 강제로 빼앗아 부대 안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사도행전 23:16

바울의 조카가 이 음모를 듣고 부대 안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렸다.

사도행전 23:23

그러고서 부대장은 두 장교를 불러 “오늘 밤 9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200명과 마병 70명과 창병 200명을 준비하라.

사도행전 23:31

군인들은 명령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