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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21 - 현대인의 성경

21 그때 주님은 나에게 ‘가거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들에게 보내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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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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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그렇지만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내가 너를 멀리 비유태인들에게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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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로 보내겠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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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1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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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21
15 교차 참조  

그러나 주님은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도록 내가 선택한 사람이다.


나는 이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전도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았으며 믿음과 진리 안에서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 은혜로 나는 이방인들을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꾼이 되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제사장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이방인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가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으니 내 직분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위해 전도자와 사도와 교사의 직분을 맡았습니다.


이제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령으로 예언자들의 글을 통해 계시되고 알려져서 모든 민족이 믿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통해 은혜와 사도의 직책을 받은 것은 모든 나라 사람들이 믿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반대하고 욕설을 퍼붓자 바울은 옷의 먼지를 떨며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멸망을 당해도 그것은 당신들이 책임을 져야 할 일이며 나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소. 이제부터 나는 이방인에게로 가겠소.”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할 때 성령께서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전에 내가 간단히 편지한 것과 같이 하나님은 계시로 나에게 그분의 신비로운 계획을 알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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