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우리가 모인 다락방에는 등불이 많이 켜져 있었다.
8 우리의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8 우리가 모였던 우층 방은 많은 깜박이는 등불들로 밝았다.
8 우리가 모인 위층 방에는, 등불이 많이 켜져 있었다.
8 우리가 모인 위층 방에는 등불을 여러 개 밝혀 놓았었다.
“그때 하늘 나라는 마치 저마다 등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을 것이다.
그러면 잘 준비된 이층 넓은 방으로 안내할 것이다. 거기서 준비하도록 하라.”
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가 자기들이 머물던 이층 방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문에 걸터앉아 졸다가 바울의 이야기가 오래 계속되자 졸음을 이기지 못해 그만 3층에서 떨어졌다. 사람들이 급히 가서 일으켜 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