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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27 - 현대인의 성경

27 그들은 교회 신자들을 모으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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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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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안디옥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그 교회를 함께 불러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하셨던 모든 일과 어떻게 그분이 비유태인들에게도 믿음의 문을 여셨는지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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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그 곳에 이르러서 그들은 교회 회중을 불러모으고서,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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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7 두 사람은 안디옥에 도착하여 온 교회의 믿는 이들을 모아 놓고,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하신 일들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에게도 믿음의 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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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27
15 교차 참조  

이것은 내가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큰 문이 활짝 열려 있고 또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하고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기적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이 일 때문에 지금 갇혀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드로아에 갔을 때 주님을 위해서 일할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고 내가 영으로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우선 나는 여러분이 모이는 교회 안에 분열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어느 정도 그것이 사실임을 나는 믿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인도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 나를 통해서 행하신 일 외에는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말씀과 행동과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의심이 풀어져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방인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닌가!” 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네가 어떻게 눈을 떴느냐?”


그러나 오늘날 내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않아 내가 다른 모든 사도들보다 더 많이 일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만일 온 교회가 모여서 모두 방언을 하고 있을 때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불신자들이 들어와서 여러분을 보면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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