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11 - 현대인의 성경

¹¹ 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말로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하고 외쳤다.

개역한글

¹¹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셨다 하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¹ 군중이 바울이 했던 일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그들의 사투리로 웨쳤다, 《이 사람들은 인간의 모양을 한 신들이다!》

새번역

¹¹ 무리가 바울이 행한 일을 보고서, 루가오니아 말로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왔다” 하고 소리 질렀다.

읽기 쉬운 성경

¹¹ 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말로 “신들이 사람의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내려왔다!” 하고 소리질렀다.

사도행전 14:11 교차 참조

에스겔 3:5

내가 너를 말이 다른 외국 민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다.

사도행전 12:22

그때 사람들은 “이건 신의 소리지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하고 외쳤다.

사도행전 14:12

사람들은 바나바를 ‘제우스’ 라 부르고 바울은 주로 말을 하기 때문에 ‘헤르메스’ 라 불렀다.

사도행전 14:6

그것을 알아차린 사도들은 루가오니아 지방의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피해 가서

사도행전 28:6

그들은 바울이 곧 부어오르거나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알았는데 오래 기다려도 아무렇지 않자 생각을 돌려 바울을 신이라고 하였다.

사도행전 8:10

그래서 모든 계층 사람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 사람은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받은 사람이다”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