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5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25 주께서 너를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바란다.
요셉은 자기 친동생인 베냐민을 보고 “이 사람이 너희가 나에게 말한 너희 막내 동생이냐?” 하고 묻고 그에게 “하나님이 너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한다” 하였다.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굽어살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주께서 그에게 영원한 축복을 주시고 그와 함께하셔서 그에게 한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주의 은혜의 빛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그들이 풍작을 기뻐할 때의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내 마음에 채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축복하시며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보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나를 돌아보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신실한 아들을 구원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나의 선한 모든 것이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나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겠다.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이제 이 종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오랫동안 황폐한 주의 성전을 돌아보소서.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나에게 은혜를 구하며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말해 보아라. 너희가 그런 예물을 바친다고 해서 내가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이겠느냐?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신 것이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성도가 된 로마의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