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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4:11 - 현대인의 성경

11 거기서 다시 아인의 동쪽 리블라에 이를 것이며 거기서 다시 서쪽으로 꺾어 갈릴리 바다 동편 해변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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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편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편 해변에 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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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경계선은 여기에서 더 연장되어, 스밤에서부터 아인 동쪽 리블라까지 내려갔다가, 동쪽의 긴네렛 바다 해변까지 더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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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스밤에서 이어지는 경계선은 아인 동쪽의 리블라까지 내려갔다가 갈릴리 호수의 동쪽 언덕지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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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4:11
16 교차 참조  

이때 이집트의 느고왕이 그를 잡아 하맛 땅에 있는 리블라에 가두고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는 유다에 은 3,400킬로그램과 금 34킬로그램을 조공으로 바치게 하였으며


그들의 서쪽 경계는 북쪽의 갈릴리 바다에서 사해까지의 요단강과 사해 동쪽 비스가산까지였습니다.


북쪽 지방의 산간 지대와 갈릴리 바다 남쪽 아라바와 저지대와 서쪽 돌 부근의 고원 지대에 사는 왕들,


예수님이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말씀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밀려왔다.


그리고 납달리 지파의 요새화된 성들은 싯딤, 세르, 함맛, 락갓, 긴네렛,


그 후 예수님은 디베랴 바다라고도 하는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들은 바다를 건너 게네사렛 지방에 이르렀다.


바빌로니아 왕은 그 곳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가 보는 앞에서 다 죽이고 또 유다의 모든 대신들도 죽였다.


시드기야왕은 리블라로 끌려가 느부갓네살왕 앞에서 심문을 받았으며


그리고 요단 계곡에 있는 땅, 곧 벧 – 하람, 벧 – 니므라, 숙곳, 사본, 헤스본의 왕 시혼의 나머지 땅이었다. 또 북으로 갈릴리 바다까지 뻗어 있는 요단강이 그들의 서쪽 경계선이었다.


“동쪽 경계는 하살 – 에난에서 남쪽으로 스밤에 이르고


거기서 요단강을 따라 사해에 이를 것이다.”


그들은 왕을 잡아 가지고 하맛 땅의 리블라성에 머물러 있던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으며 느부갓네살왕은 거기서 그를 심문하였다.


그리고 동쪽으로 아라바, 갈릴리 바다, 염해, 벧 – 여시못 일대와 남쪽으로 비스가산 기슭 일대의 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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