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8 그리고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 엘르알 레, 기랴다임, 느보, 바알 – 므온, 십마 성을 건축하였으며 후에 이 성들의 이름은 일부 변경되었다.
37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37 르우벤 자손이 건축한 성읍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그로부터 년 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군대를 이끌고 나와 아스드롯 – 가르나임에서 르바족을 치고 함에서 수스족을, 기랴다임 평야에서 엠족을 쳤으며
헤스본과 엘르알레 사람들의 부르짖는 소리가 멀리 야하스까지 들리므로 모압의 가장 용감한 군인들까지도 두려워 떨며 낙심하고 있다.
이것은 모압에 대한 말씀이다.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 말씀하신다. “슬프다! 느보야, 네가 황폐해졌구나. 기랴다임이 수치를 당하고 점령되었으며 그 요새도 수치를 당하고 파괴되었으니
“헤스본에서부터 엘르알레와 야하스까지, 그리고 소알에서부터 호로나임과 에글랏 – 셀리시야까지 흩어져 사는 사람들이 소리 높여 부르짖으니 니므림의 물까지 말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모압의 국경을 지키는 아름다운 성 벧 – 여시못과 바알 – 므온과 기랴다임이 공격을 받게 하겠다.
그래서 시인들은 이렇게 노래하였다. “시혼왕의 수도, 헤스본으로 오너라. 시혼의 성을 굳게 세워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도와 정 복하게 한 아다롯, 디본, 야셀, 니므라, 헤스본, 엘르알레, 스밤, 느보, 브온 지역은 가축을 기르기에 적합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가축이 많이 있습니다.
기랴다임, 십마, 골짜기 가운데 있는 산언덕의 세렛 – 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