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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1:14 - 현대인의 성경

14 그러나 모세는 전쟁터에서 돌아온 지휘관들에게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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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모세가 군대의 장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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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러나 모세는 전선에서 막 돌아오는, 군지휘관인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보고 화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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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모세는 싸움터에서 돌아오는 군대의 지휘관들, 곧 백인대장들과 천인대장들에게 크게 화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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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1:14
13 교차 참조  

다윗은 함께 온 백성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100명과 1,000명을 단위로 부대를 편성하여 각 부대의 지휘관을 임명하고


그때 그 예언자가 왕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을 너는 살려 주었다. 그러므로 그 사람 대신 네가 죽게 될 것이며 살려 둔 그의 백성 대신에 네 백성이 죽을 것이다.’ ”


그래서 엘리사는 화가 나서 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왕은 대여섯 번을 쳤어야 했습니다. 그랬더라면 왕은 시리아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을 텐데 왕이 세 번밖에 치지 않았으므로 그들을 세 번만 무찌를 것입니다.”


모세는 야영지 가까이 가서 송아지와 춤추는 사람들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 산기슭에 그 돌판을 던져 깨뜨려 버렸다.


아론이 대답하였다. “제발 노하지 마시게. 이 백성들이 얼마나 악한지는 잘 알 것이네.


모세는 속죄제의 염소를 찾다가 그것이 이미 불에 태워진 것을 알고 화가 치밀어 아론의 남은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꾸짖었다.


모세는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겸손한 사람이었다.


모세와 엘르아살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개선하는 이스라엘군을 환영하러 진영 밖으로 나갔다.


“어째서 귀관들은 여자들을 모두 살려 두었소?


그 후에 군 지휘관들이 모세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부하들의 인원을 점검한 결과 희생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곧 화를 푸십시오.


또 여러분의 아들들 중에 어떤 사람은 군 부대의 지휘관이 되게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종을 삼아 궁전의 밭을 갈며 추수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왕의 무기와 전차의 도구를 만들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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