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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0:2 - 현대인의 성경

2 어떤 사람이 여호와께 무엇을 하겠다고 서약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그는 자기가 한 말을 어기지 말고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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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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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남자가 나 주에게 서원하였거나 맹세하여 스스로를 자제하기로 서약하였으면, 그는 자기가 한 말을 어겨서는 안 된다. 그는 입으로 한 말을 다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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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남자가 주께 어떤 것을 드리겠다고 특별한 약속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그는 자기가 한 말을 깨뜨리지 말아야 한다. 그는 자기가 하겠다고 말한 것을 다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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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0:2
36 교차 참조  

네가 기도하면 그가 응답할 것이며 또 그에게 네가 약속한 것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에게 나의 서약을 이행하리라.


내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내가 이미 맹세했지만 주의 의로운 법을 지키기로 내가 다시 약속합니다.


남을 비방하지 않고 자기 친구를 해하지 않으며 이웃을 헐뜯지 않는 자,


내가 많은 군중 앞에 서서 주를 찬양하고 주를 경배하는 자들 앞에서 내 서약을 지키겠습니다.


내가 참으로 너에게 원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와 서약을 지키는 일이다.


나의 동무는 자기 친구인 나를 배반하고 자기가 한 약속을 어겼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약속한 것이 있으니 감사제를 주께 드리겠습니다.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약한 것을 지켜라. 너희 주변에 있는 민족들도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분에게 예물을 드리게 하라.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자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신중하게 생각해 보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약속을 해 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은 어리석고 경솔한 짓이다.


“어떤 사람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아무 생각 없이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맹세하였다가 후에 자기가 한 일을 깨달으면 그는 과실을 범한 자가 된다.


보라, 좋은 소식을 가지고 평화를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다! 유다야, 네 명절을 지키고 네가 서약한 것을 이행하라. 악인들이 전멸되었으므로 그들이 다시는 네 땅을 침략하지 못할 것이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만일 주께서 아랏 왕과 그의 백성을 정복 하도록 도와주신다면 우리가 그들과 그들의 성들을 완전히 섬멸해 버리겠습니다” 하고 여호와께 서약하였다.


“결혼한 여자가 어떤 서약이나 맹세를 할 때


이제 여러분은 가서 여러분의 아이들을 위해 성을 건축하고 가축을 기를 우리를 만드시오. 그러나 여러분은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한 것은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또 너희는 누구든지 제단을 두고 맹세한 것은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그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두고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날이 밝자 40여 명의 유대인들이 모여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그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했습니다.


그러므로 부대장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한 40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 있는데 이제 그들은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부대장님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증인으로 세워 말하지만 내가 고린도에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래서 입다는 길르앗 지도자들을 따라갔고 그 곳 백성들은 그를 통치자와 사령관으로 삼았다. 그리고 입다는 미스바에서 그 계약 조건을 모두 여호와께 말씀드렸다.


두 달 만에 자기 아버지에게 돌아왔다. 입다는 자기가 맹세한 것을 이행하였으며 그 딸은 영영 처녀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것이 관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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