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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9:11 - 현대인의 성경

11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라. 이것은 매년 속죄일에 드리는 속죄제와 날마다 드리는 번제와 소제와 전제 외에 별도로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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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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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치는데, 이것은, 죄를 속하는 속죄제물과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거기에 딸린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 외에 따로 바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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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그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정결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들은 정결제물과 날마다 바치는 번제물과 거기 딸린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 말고 따로 더 바치는 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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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9:11
10 교차 참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한 것은 내 뜻이었다. 그가 죄를 속하는 희생제물이 되면 그는 자손을 보게 될 것이며 그의 날이 장구할 것이니 그를 통해 내 뜻이 성취될 것이다.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오려고 할 때 먼저 갖추어야 할 조건은 이렇다: 그는 속죄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가져와야 하며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속죄제물로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가져오면


그런 다음 그는 나 여호와에게 바칠 제물로 제비 뽑힌 염소는 속죄제로 드리고


어린 양 한 마리에 대해 2.2리터씩 바쳐야 한다.


너희는 매월 초하루와 날마다 드리는 번제, 소제, 전제 외에 이 제물들을 바쳐야 한다. 이것은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로운 화제이다.”


예수님은 다른 제사장들처럼 먼저 자기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나서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드리는 일을 날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신을 바쳐서 단번에 그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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