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죽었다.
61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61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금지된 불을 주 앞에 드리다가 죽었다.
61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금지된 불로 주 앞에 제물을 드리다가 죽었다.)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죽었으며 그들에게는 자식도 없었다. 그래서 엘르아살과 이다말 두 사람만이 그들의 아버지 아론을 도와 제사장으로 일하였다.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이며 나손의 누이인 엘리세바와 결혼하였으며 그녀가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