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러나 너 켄족은 망하여 앗시리아의 포로가 되리라.”
22 그러나 가인이 쇠미하리니 나중에는 앗수르의 포로가 되리로다 하고
22 그러나 가인은 쇠약하여질 것이다. 앗시리아의 포로가 될 것이다.”
22 그러나 앗시리아가 너희를 포로로 잡아가는 날 너희 가인의 자손은 망하고 말 것이다.”
거기서 그는 앗시리아로 가서 니느웨, 르호봇 – 일, 갈라,
야벳의 형이었던 셈은 히브리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그의 아들은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이었으며
그것은 겐족, 그니스족, 갓몬족,
스룹바벨과 그 밖의 지도자들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도 당신들과 함께 성전을 짓도록 해 주시오. 당신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우리도 섬기고 있소. 우리는 앗시리아의 에살핫돈왕이 우리를 이 곳으로 이주시킨 때부터 그분에게 제사를 드려 왔소.”
앗시리아 사람들도 그들에게 가담하여 롯의 후손을 도왔습니다.
우리는 앗시리아나 우리의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우리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신’ 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고아가 주에게서만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는 다시 예언하였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실 때 살 자가 누구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