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민수기 23:5 - 현대인의 성경

5 여호와께서는 발락에게 할 말을 그에게 일러 주시며 가서 발락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찌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 주님께서는 발람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면서,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그대로 말하라고 하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5 주께서 발람이 할 말을 일러 주시고 명령하셨다. “발락에게 돌아가서 내가 일러 준 말을 그대로 전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민수기 23:5
14 교차 참조  

그러고서 여호와께서는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말씀하셨다. “보라, 나는 지금 네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고 있다.


내가 그들 가운데 너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세워 백성들에게 전할 말을 그에게 하겠다. 그러면 내가 명령하는 모든 것을 그가 백성들에게 전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과 맺는 계약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내 성령과 말이 너희와 너희 후손들의 입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교훈을 가르치고 내 손으로 너희를 보호하였다. 나는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았으며 시온에게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하는 자이다.”


여호와께서 발람을 만나 발락에게 할 말을 일러 주셨다.


가야바는 이 말을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그 해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이 유대 민족을 위해,


그 시간에 너희가 할 말을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이 사람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말만 해야 한다.” 그래서 발람은 그들과 함께 갔다.


그 날 밤 하나님이 발람에게 “그 사람들이 너를 데리러 왔거든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너는 그에게 할 말을 일러 주어라. 너희가 말할 때 내가 너희를 도와주고 너희 할 일을 가르쳐 주겠다.


하나님이 거기서 그를 만나시자 발람은 “내가 제단 일곱 개를 쌓고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드렸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발람이 돌아가보니 발락과 모압의 모든 지도자들이 번제물 곁에 그대로 서 있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