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행진하여 여리고 맞은편 요단강 동쪽 모압 평야 에 진을 쳤다.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진행하여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1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 그 곳은 요단 강 건너, 곧 여리고 맞은편이다.
1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은 길을 떠나 모압 평원에 진을 쳤다. 그곳은 요단 강 건너 여리고 맞은편이었다.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리고 다른 모든 지방에 있는 유대인들도 바빌로니아 왕이 일부 사람들을 유다에 남겨 두고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를 총독으로 세워 그들을 다스리게 했다는 말을 듣고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비스가산 밑 모압 땅 계곡에 이르렀다.
그래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여리 고 맞은편에 있는 요단 강변의 모압 평야에서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지시하여 20세 이상의 남자들을 조사하게 하였는데 이집트에서 나온 사람들 가운데 20세 이상의 남자들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이 곳 요단 동편에서 땅을 얻게 되면 요단 저편에서는 그들과 함께 땅을 분배받지 않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변 모압 평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 셨다.
이상은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변의 모압 평야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명령과 규정이다.
모세는 요단강 동쪽 그 곳 모압 땅에서 여호와의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우리는 두 아모리 왕으로부터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산에 이르는 요단강 동쪽 땅을 빼앗았습니다.
그 후 모세가 모압 평야에서 느보산으로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에 있 는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자 여호와께서는 길르앗에서 단까지의 모든 땅을 그에게 보여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평야에서 30일 동안 그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갑자기 위에서 흐르던 물이 멈춰 멀리 사르단 근처에 있는 아담성에까지 둑을 이루었고 사해로 흘러가던 물은 완전히 끊어져 강바닥이 말라 버렸다. 그래서 백성들은 바로 여리고 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