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 백성에 대한 책임이 너무 무거워 나 혼자서는 이들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14 저 혼자서는 도저히 이 모든 백성을 짊어질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무겁습니다.
14 저 혼자서는 이 사람들 모두를 짊어질 수 없습니다. 저 혼자 지기에는 이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주는 한때 환상으로 주의 신실한 종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용사에게 힘을 주고 백성 중에서 택한 자를 높였으니
그렇게 하면 자네와 백성이 쉽게 지쳐 버리고 말 걸세. 자네 혼자서 처리하기에는 일이 너무 많아.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 이라 하리라.
그가 성전을 짓고 영광을 얻을 것이며 왕위에 앉아 왕으로서, 제사장으로서 자기 백성을 다스릴 것이니 그 둘 사이에 완전한 조화가 있을 것이다.’
멸망받을 사람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냄새이며 구원받을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향기가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