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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28 - 현대인의 성경

28 예수님이 이 말씀을 끝내시자 군중들은 그 가르치심에 몹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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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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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8 예수님이 이런 것들을 말씀하시기를 마쳤을 때, 군중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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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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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8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 모여 있던 사람들이 그분의 가르침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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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28
18 교차 참조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그의 가르침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으므로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까지 이 사람처럼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안식일이 되어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셨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놀라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어디서 얻었을까? 저 사람의 이런 지혜와 놀라운 힘이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이냐?


그러자 모두 예수님에 대하여 감탄하고 그 은혜스러운 말씀에 놀라면서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하고 수군거렸다.


그러자 유대인 지도자들은 “제대로 공부한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하고 말하며 신기하게 여겼다.


그러자 군중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감탄하였다.


그러나 모든 백성이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의논하였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라므로 그들이 예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이처럼 열두 제자에게 교훈하신 후에 여러 마을에서 가르치며 전도하시려고 그 곳을 떠나셨다.


왕은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그 입술로 은혜를 베푸시니 하나님이 언제나 왕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 건너편 유대 지방 으로 가셨다.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치면 크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는 분답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다 그의 총명함과 대답하는 말에 감탄하였다.


예수님은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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