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72 - 현대인의 성경

⁷² 그러자 이번에는 베드로가 맹세까지 하면서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니까요” 하며 딱 잡아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⁷²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⁷² 베드로는 그것을 다시 부인했다, 이번에는 맹세를 했다. 《나는 지어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오,》 그가 말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⁷² 그러자 베드로는 맹세하고 다시 부인하였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⁷² 이번에도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면서 자기가 예수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였다. “나는 그 사람을 모르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자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유다의 후손들아, 들어라. 너희가 여호와의 이름 으로 맹세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진리와 의로 하지 않는다.

서로 해할 음모를 꾸미지 말고 거짓 맹세하기를 좋아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다 내가 미워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다. 마술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증거하는 자와 고용인의 임금을 속이는 자, 그리고 과부와 고아와 외국인을 억압하며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가 속히 가서 그들의 죄상을 드러내겠다.”

베드로가 정문으로 나갈 때 다른 여종이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하고 말하였다.

잠시 후 거기 섰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 말씨를 보니 그들과 한패임이 틀림없소” 하자

베드로는 만일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맹세하면서 “나는 정말 그 사람을 모릅니다” 하였다. 바로 그때 닭이 울었다.

예수님은 “베드로야, 내가 분명히 너에게 말하지만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스폰서 링크

마태복음 26:7211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