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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67 - 현대인의 성경

67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또 뺨을 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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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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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7 그러고 나서 그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자기들의 주먹으로 그분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분을 손바닥으로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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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7 그 때에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를 주먹으로 치고, 또 더러는 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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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7 그러고 나서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뺨을 때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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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67
24 교차 참조  

그때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다가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언제 여호와의 성령께서 나를 떠나 너에게 말씀하셨느냐?” 하고 물었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내 뺨을 맡기며 그들이 침을 뱉고 모욕할 때에도 내가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놀랄 것이다. 이것은 그의 모습이 너무 상하여 사람 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고 슬픔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그를 외면하고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예레미야를 잡아 때리고 그를 성전의 ‘베냐민 윗문’ 에 달아 둔 쇠고랑에 채웠다.


뺨을 얻어 맞고 모욕을 당할지라도 그 모든 수치를 참고 견뎌라.


주께서는 우리를 세상의 찌꺼기와 폐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병력을 동원하라. 우리가 포위되었으니 원수들이 막대기 로 이스라엘 통치자의 뺨을 칠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그 아버지가 그녀에게 침을 뱉았어도 7일간은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너는 그녀를 7일 동안 진영 밖에 가두어 두었다가 그 기간이 지나면 다시 들어오게 하여라.”


“그리스도야, 너를 때리는 사람이 누구냐? 알아맞혀 보아라” 하고 조롱하였다.


그들은 또 예수님께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때리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을 대적하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도 돌려 대어라.


이방인들은 나를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 침을 뱉기도 하고 얼굴을 가리고는 주먹으로 마구 치며 “예언자야, 너를 때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맞혀 보아라” 하고 조롱하였고 경비병들도 예수님을 넘겨 받더니 뺨을 쳤다.


또 그들은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고 엎드려 절도 하였다.


그러자 곁에 섰던 한 경비병이 예수님의 뺨을 치며 “대제사장에게 대답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 하였다.


예수님께 바싹 다가서서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조롱하며 예수님의 뺨을 후려쳤다.


비방을 받아도 좋은 말로 달래니 지금까지 우리가 세상의 쓰레기와 만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그 미망인은 지도자들이 보는 앞에서 그 사람의 신 한 짝을 벗기고 그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이것은 자기 형제의 대를 잇게 하는 의무를 거절하는 자가 받는 수치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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