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때 처녀들은 다 일어나 저마다 등을 손질했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7 《모든 새색시의 둘러리들은 일어나서 자기들의 등불들을 준비하였다.
7 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제 등불을 손질하였다.
7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잠에서 깨어 제각기 등불을 준비했다.
“너희는 허리띠를 띠고 등불을 켜 놓고 깨어 있어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 앞에서 흠 없는 깨끗한 생활을 하여 평안한 마음으로 그분을 뵙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러므로 너는 깨어서 죽게 된 나머지 부분을 강하게 하라.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지 못하다.
“그때 하늘 나라는 마치 저마다 등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을 것이다.
그런데 한밤중에 ‘자, 신랑이 온다. 맞으러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는데 너희 기름을 좀 주겠니?’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