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태복음 25:35 - 현대인의 성경

35 너희는 내가 굶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 집으로 맞아들였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5 왜냐하면 내가 배고팠다. 그래서 너희는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목말랐었다, 그래서 너희는 나에게 마실 것을 주었다. 내가 나그네였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너희 집으로 초청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5 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였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35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다. 내가 집을 떠나 홀로 있을 때에 너희는 나를 너희 집으로 초대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태복음 25:35
52 교차 참조  

그녀가 물을 가지러 가려고 할 때 “빵도 한 조각 갖다 주시오” 하고 그는 다시 부탁하였다.


나는 나그네를 길거리에서 자게 한 일이 없으며 길 가는 사람들을 위해 내 집 문을 항상 열어 두었다.


자기 이웃을 멸시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자이며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복 있는 자이다.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사람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이며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자이다.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은 여호와께 빌려 주는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의 선행을 반드시 갚아 주실 것이다.


남에게 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과 음식을 나눠 먹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사람을 학대하거나 돈을 빌려 주고 전당물을 잡지 않으며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지 않고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고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빚진 자에게서 잡은 전당물을 다시 돌려 주며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지 않고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힌다면,


그러므로 왕이시여, 제 말을 들으십시오. 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그러면 왕이 계속 번영을 누리실 것입니다.”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


그때 왕은 그들에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이들 내 형제 중에 아주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일이 바로 내게 한 일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나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마음만 있으면 너희가 언제든지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해질 것이다.


그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이 명절에 쓸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하신 줄로만 생각하였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넬료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하는 일을 기억하셨다.


그 곳 신자들은 각자 힘 닿는 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을 돕기로 결정하고


루디아는 온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저를 참된 신자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기어이 우리를 데리고 갔다.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재산을 제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다.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십시오.


또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러면 네 원수는 머리에 숯불을 놓은 것같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자기 집을 교회로 제공하여 나와 성도들을 접대한 가이오와 이 도시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믿음의 형제 구아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도둑질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도둑질하지 말고 제 손으로 열심히 일하여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선한 행실로 잘 알려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녀를 잘 기르고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성도들에게 봉사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우며 온갖 선한 일에 몸바쳐 일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형제여, 나는 그대가 베푼 사랑으로 성도들이 용기를 얻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큰 기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는 일과 서로 나눠 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런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정하셔서 여러분이 이미 성도를 도왔고 지금도 계속 도우면서 보여 주는 여러분의 행위와 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신앙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고아와 과부들을 돌봐 주고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이것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