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27 - 현대인의 성경

²⁷ 그렇다면 내 돈을 은행에 맡겼다가 내가 돌아왔을 때 이자와 원금을 함께 받도록 했어야 하지 않느냐?

개역한글

²⁷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⁷ 왜 너는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않았는가? 적어도 나는 그것에 대한 얼마간의 리자라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새번역

²⁷ 그렇다면, 너는 내 돈을 돈놀이 하는 사람에게 맡겼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내가 와서,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받았을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²⁷ 그렇다면 네가 내 돈을 은행에 넣어 두었어야 마땅하다. 그러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을 다시 찾고 또 내 돈에서 불어난 이자도 함께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마태복음 25:27 교차 참조

유다서 1:15

심판하실 때에 경건치 않은 사람들이 제멋대로 행한 모든 불경스러운 행동과 경건치 않은 죄인들이 주님께 대하여 함부로 지껄인 말을 낱낱이 들추어내실 것이다.”

로마서 3:19

우리가 아는 대로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변명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26

그때 주인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네가 나를 그런 사람으로 알았느냐?

마태복음 25:28

그가 가진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