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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5 - 현대인의 성경

35 그들 중에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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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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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5 종교법 전문가인, 그들 중 한 사람이, 이러한 질문으로 그분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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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그리고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하나가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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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5 그들 가운데 한 율법 선생이 이런 물음으로 예수를 시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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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5
10 교차 참조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았으므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다.


예수님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옳으냐, 옳지 않으냐?” 하고 물어도


너희 율법학자들은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막았다.”


아볼로와 율법학자 세나를 나에게 속히 보내고 그들에게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해 주시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간교한 생각을 아시고 “위선자들아, 왜 나를 시험하느냐?


이때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선생님,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이 이런 질문을 한 것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발할 구실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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