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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29 - 현대인의 성경

29 그는 ‘예, 가겠습니다’ 하고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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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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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그 아들이 대답했다, 〈싫습니다, 가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는 자기 마음이 변해서 어쨌든지 간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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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그런데 맏아들은 대답하기를 ‘싫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뒤에 그는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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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9 맏아들이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이 아들은 마음을 바꿔 포도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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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29
19 교차 참조  

여러분 가운데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죄에서 씻음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다마스커스에서, 그 다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에서, 그리고 이방인들에게까지 가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한 것을 행동으로 보이라고 외쳤습니다.


이 둘 중에 누가 아버지에게 순종하였느냐?” 그들이 “둘째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세무원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너는 저 큰 니느웨성으로 가서 내가 전에 너에게 말한 대로 니느웨성의 멸망을 선포하라.”


“우리는 당신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는 말을 듣지 않겠소.


“아니오, 가지 않겠습니다. 나는 친척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그가 먼저 맏아들에게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여라’ 하였으나


그가 둘째 아들에게도 가서 같은 말을 했는데 그는 ‘싫습니다’ 하고 거절하였으나 뒤에 뉘우치고 갔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부탁하신 모든 말씀과 자기에게 행하라고 명령하신 모든 기적에 대하여 아론에게 다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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