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34 - 현대인의 성경

³⁴ 예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겨 눈을 만지시자 그들은 곧 눈을 뜨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개역한글

³⁴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⁴ 예수님은 그들에 대해 불쌍히 여기셨다. 그리고 그들의 눈에 손을 대셨다. 즉시 그들은 볼 수 있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분을 따라갔다.

새번역

³⁴ 예수께서 가엽게 여기시고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니, 그들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들은 예수를 따라갔다.

읽기 쉬운 성경

³⁴ 예수께서는 불쌍한 마음이 들어 그들의 눈에 손을 대셨다. 그러자 그들은 곧 앞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예수를 따랐다.

마태복음 20:34 교차 참조

시편 119:67

주께서 나를 벌하시기 전에는 내가 곧잘 잘못된 길로 갔으나 이제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시편 119:71

주의 벌을 받아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었으니 내가 이것 때문에 주의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편 145:8

여호와는 은혜롭고 자비로운 분이시며 쉽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풍성한 분이시다.

마태복음 14:14

배에서 내린 예수님은 많은 군중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마태복음 15:32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다. “군중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3일이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구나. 저들을 굶겨서 그대로 보내고 싶지는 않다. 그러다가는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마태복음 20:33

그들은 “주님, 우리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마태복음 21:1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 와서 감람산 기슭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예수님이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8:15

그 손을 만지시자 열병은 떠나고 그 여자는 일어나 예수님의 시중을 들었다.

마태복음 9:29

그때 예수님이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마태복음 9:36

또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군중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마가복음 7:33

예수님은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가서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고 또 손가락에 침을 뱉어 그의 혀를 만지셨다.

누가복음 18:43

그가 곧 눈을 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따라갔고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누가복음 22:51

그러나 예수님은 “그만두어라. 이만하면 됐다” 하시고 그 사람의 귀를 만져 고쳐 주셨다.

누가복음 7:13

주님은 그 여자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 “울지 말아라” 하고 위로하셨다.

사도행전 26:18

이제 너는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세력에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나를 믿어 죄에서 용서받고 성도들이 받는 하늘 나라의 축복을 받게 하라.’

히브리서 2:17

그러므로 주님은 모든 점에서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비롭고 충성스러운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들의 죄가 용서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8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한마음으로 서로 동정하고 형제처럼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