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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11 - 현대인의 성경

11 그리고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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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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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리하여 그의 머리는 쟁반 우에 놓여 그 녀자애에게 주어졌고, 그 녀자애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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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가져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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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헤로디아의 딸에게 주니, 소녀는 그것을 제 어머니 헤로디아에게 갖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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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11
12 교차 참조  

주님께서는 성도들과 예언자들을 죽인 사람들에게 피로 갚아 주셨으니 이것은 그들에게 당연한 대가입니다.”


나는 그 여자가 예수님을 증거한 성도들의 피에 취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너를 죽음에 넘기겠다. 네가 피 흘리기를 좋아하였으므로 피가 너를 따를 것이다.


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사욕을 채우고 죄 없는 자의 피를 흘리며 백성들을 탄압하고 착취하는 데만 쏠리고 있다.”


피에 굶주린 자는 정직한 사람을 미워하지만 의로운 자는 정직한 사람의 생명을 보호한다.


분노가 잔인하고 파괴적이긴 하지만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의 분노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며 그들의 격노가 잔인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땅에서 사방 흩어 버리며 그 백성 가운데서 흩으리라.


그래서 그녀는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 하고 요구하였다.


사람을 보내 갇혀 있는 요한의 목을 베어 오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예수님께 가서 이 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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