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8:24 - 현대인의 성경

²⁴ 그러자 소경은 두리번거리다가 “예, 사람이 보이긴 합니다만 나무가 걸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개역한글

²⁴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⁴ 그 사람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예》 그가 말했다, 《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들을 아주 분명히 볼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걸어 다니는 나무들같이 보입니다.》

새번역

²⁴ 그 사람이 쳐다보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²⁴ 그가 쳐다보며 대답하였다. “예,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나무들이 걸어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가복음 8:24 교차 참조

이사야 29:18

그때 귀머거리가 책 읽는 소리를 들을 것이요 어둡고 캄캄한 데 사는 소경들이 눈을 떠서 보게 될 것이며

이사야 32:3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는 눈이 열리고 그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며

마가복음 8:23

예수님은 그의 손을 잡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뱉고 손을 얹으며 “뭐가 좀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가복음 8:25

예수님이 다시 그의 눈에 손을 대시자 그가 눈이 열려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사사기 9:36

가알이 그들을 보고 스불에게 외쳤다. “보시오. 산에서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혹시 산의 그림자를 사람으로 잘못 본 것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