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6:25 - 현대인의 성경

²⁵ 그래서 소녀는 급히 왕에게 가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지금 곧 제게 주십시오” 하였다.

개역한글

²⁵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대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⁵ 그래서 그 소녀는 왕에게 서둘러 돌아가서 그에게 말했다, 《나는 지금 당장, 쟁반 우에,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원합니다!》

새번역

²⁵ 소녀는 급히 왕에게로 돌아와서 청하였다. “곧바로 서둘러서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내게 주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²⁵ 소녀는 곧 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주십시오. 지금 곧 쟁반에 담아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6:25 교차 참조

잠언 1:16

그들은 악한 일 하는 것을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며 사람을 죽이는 데 능숙한 자들이다.

마태복음 14:8

그래서 그녀는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 하고 요구하였다.

마태복음 3:1

그 무렵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마가복음 6:24

소녀가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요구할까요?” 하고 묻자 그녀는 “세례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여라” 하고 대답하였다.

마가복음 6:26

왕은 몹시 괴로워하면서도 자기가 한 약속과 잔치 자리에 앉아 있는 손님들 때문에 소녀의 요구를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로마서 3:15

“그들은 살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