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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24 - 현대인의 성경

24 소녀가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요구할까요?” 하고 묻자 그녀는 “세례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여라”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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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저가 나가서 그 어미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미가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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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그 녀자는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물었다, 《내가 무엇을 요구해야 할까요?》 그 녀자의 어머니가 그 녀자에게 말했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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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소녀가 바깥으로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무엇을 달라고 청할까요?” 그 어머니가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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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4 소녀는 제 어미에게 가서 물었다. “임금님께 무엇을 달라고 청할까요?” 헤로디아가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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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24
14 교차 참조  

내 고기로 배를 채우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은 내 집에서 일하는 자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악인들이 칼을 뽑고 활을 당겨 가난한 자를 쓰러뜨리고 정직하게 사는 자를 죽이려 하지만


악한 자가 선한 사람을 해할 음모를 꾸미고 그들을 향해 이를 가는구나.


악한 내 원수들이 나를 치러 올지라도 발이 걸려 넘어지리라.


그래서 그녀는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 하고 요구하였다.


그 무렵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 하고 약속하였다.


그래서 소녀는 급히 왕에게 가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지금 곧 제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렇다면 좋은 수가 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침대에 누워 병든 척하고 있다가 너의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네 누이동생 다말을 보내 네가 보는 앞에서 음식을 만들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너를 위해 만든 그 음식을 다말이 직접 손으로 먹여 주면 좀 나을 것 같다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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