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잘 들어라. 한 농부가 들에 나가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3 《들어라! 한 농민이 얼마간의 씨를 뿌리러 나갔다.
3 “잘 들어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3 “자, 잘 들어라. 어떤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갔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밀이 싹터서 자랄 때 독보리도 함께 자라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이 모든 법과 규정을 잘 듣고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살 수 있을 것이며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신앙의 승리자는 두 번째 죽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신앙의 승리자에게는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 열매를 먹게 하겠다.’ ”
그때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서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여러분, 이 일을 여러분에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
씨를 뿌리는 농부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앗을 뿌린 사람에 비할 수 있다.
그때 예수님은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많은 것을 말씀하셨다. “한 농부가 들에 나가
의에서 멀리 떠난 악하고 고집스런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의 후손들아, 남아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를 창조하였고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너희를 보살펴 왔다.
너는 아침에도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씨를 뿌려라. 이것이 잘 자랄지 저것이 잘 자랄지 아니면 둘 다 잘 자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청년들아,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나의 가르침을 좇는 자들이 복이 있다.
내 아들들아,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깊게 들어라.
딸이여, 내 말을 듣고 생각하며 귀를 기울여라. 너의 친정집 식구들을 다 잊어버려라.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여호와를 받들어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너희에게 가르치겠다.
그때 예수님은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