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44 - 현대인의 성경

⁴⁴ 빌라도는 예수님이 벌써 죽었을까 하고 미심쩍어서 장교를 불러

개역한글

⁴⁴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 오래냐 묻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⁴⁴ 빌라도는 예수님이 벌써 죽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로마 장교를 불러서 그가 이미 죽었는지를 물었다.

새번역

⁴⁴ 빌라도는 예수가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여, 백부장을 불러서, 예수가 죽은 지 오래되었는지를 물어 보았다.

읽기 쉬운 성경

⁴⁴ 빌라도는 예수가 이미 죽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그는 백인대장을 불러서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물었다.

마가복음 15:44 교차 참조

마태복음 8:10

예수님은 이 말에 놀라시며 따라온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온 땅에서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 보지 못하였다.

마가복음 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용감하게 빌라도를 찾아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였다. 그는 덕망 높은 의회 의원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마가복음 15:45

알아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