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42 - 현대인의 성경

⁴² 한 가난한 과부는 렙돈 두 푼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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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²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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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² 그때 한 가난한 과부가 와서 두 개의 작은 쇠돈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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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²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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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² 그런데 남편을 잃은 한 가난한 여자가 작은 동전 두 개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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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일 당신이 우리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란 오빠라면 내가 길거리에 서 당신을 만나 입을 맞추어도 나를 비웃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아주 보잘것없는 사람이지만 그가 내 제자라는 이유로 그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네가 마지막 한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거기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은 헌금함 맞은편에 앉아서 사람들이 헌금하는 것을 보고 계셨다. 여러 부자들이 와서 저마다 많은 돈을 넣는데

그러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헌금하였다.

그렇게 되면 네가 마지막 한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거기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가난한 과부가 렙돈 두 푼을 넣는 것을 보시고

여러분에게 바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은 여러분이 가진 대로 받을 것이며 없는 것을 받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들은 온갖 어려운 시련과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오히려 넘치는 기쁨으로 헌금을 많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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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429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