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즉시 그의 문둥병이 나았다.
42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2 즉시 그 문둥병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낫게 되였다.
42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하게 되었다.
42 그러자 그의 병이 곧 나았다. 그는 깨끗한 사람이 되었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해졌으니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즉시 피가 멎었고 그녀는 병이 나은 것을 느꼈다.
예수님은 가셔서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다. 그러자 즉시 열병이 떠나고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정말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그러자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그가 말씀하시므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가 명령하시므로 모든 것이 나타났다.
예수님이 불쌍히 여겨 그에게 손을 대시며 “내가 원한다. 깨끗이 나아라” 하고 말씀하시자
예수님은 곧 그를 보내시며 엄하게 타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