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번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그 제물의 가죽을 갖도록 하라.
8 사람의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얻을 것이며
8 “어떤 사람의 번제를 맡아서 드린 제사장은, 번제물에서 벗겨 낸 가죽을 자기 몫으로 차지한다.
8 어떤 사람의 번제를 맡아서 드린 제사장은 그 번제물에서 벗겨 낸 가죽을 자신의 몫으로 차지한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다.
그러나 그 송아지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야영지 밖에서 불태워 버려라. 이것이 죄를 씻는 속죄제이다.
그리고 그는 그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며
그러나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똥,
“속죄제와 속건제에 다 같이 적용되는 규정은 이렇다. 그 제물의 고기는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의 몫이다.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솥이나 철판에서 만든 소제물은 그것을 드린 제사장의 몫이다.
그 송아지는 그가 지켜 보는 가운데서 가죽과 고기와 피와 내장을 포함하여 고스란히 불사르게 하여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그가 음식으로 받을 몫은 그 곳의 다른 레위인들과 동일하며 자기 소유물을 판 돈은 그가 개인적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