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가 아닌 다른 사람의 밭을 사서 나 여호와에게 바치려고 하면
22 사람에게 샀고 자기 기업이 아닌 밭을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렸으면
22 어떤 사람이, 상속받은 유산의 일부가 아니라, 자기가 산 밭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에게 바치려면,
22 어떤 사람이 유산으로 물려받은 땅이 아니라 남에게서 사들인 땅을 주께 거룩하게 바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50년째가 되는 해를 거룩한 해로 정하고 너희 땅에 사는 모든 백성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이 해는 너희가 지켜야 할 희년이다.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남의 재산을 산 것이 있으면 본 주인이나 그 후손에게 도로 돌려 주어야 하며 종으로 팔려온 자도 자기 가족에게 도로 돌려보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가난하여 자기 땅을 팔았을 경우에는 그의 가까운 친척이 그 땅을 다시 사야 하며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구별하여 나 여호와에게 바치고 나서 그것을 되찾으려고 하면 그는 제사장이 매긴 집 값에 5분의 을 더 주고 사야 한다. 그러면 그 집이 다시 그의 소유가 될 것이다.
희년이 돌아오면 그 밭은 영영 나 여호와의 소유가 되어 제사장에게 돌아갈 것이다.
제사장은 다음 희년까지 남은 햇수를 계산하여 그 밭 값을 매겨야 하며, 그 사람은 그 날로 그 밭 값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